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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생산성본부-우즈베키스탄 재정경제부 MOU 체결

대외협력실 보도일 2026.03.26 조회수 16

한국생산성본부, 우즈베키스탄 재정경제부와
생산성 협력 MOU 체결

1회 중앙아시아 생산성 국제포럼 참가해 생산성 혁신 기관 운영 사례 기조연설

 

한국생산성본부(이하 KPC, 회장 박성중)325~2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1회 중앙아시아 생산성 국제 포럼(Central Asia: From Productivity to Prosperity, CAPP Forum 2026)에서 한국의 생산성 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우즈베키스탄 재정경제부와 생산성 향상 및 역량강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양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CAPP Forum 2026은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생산성 향상을 통한 경제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행사로, 중앙아시아 5개 국가 및 주요 국제기구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PC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생산성 전문기관으로서 공식 초청받았다. 이번 포럼은 우즈베키스탄 재정경제부가 주최하고, 아시아개발은행(ADB), 월드뱅크, 독일국제개발공사(GIZ)이 후원한다.

 

o KPC 박성중 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견인해 온 생산성 혁신 전담 기관 운영 경험을 공유하였다. 특히,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정책연구, 컨설팅, 교육, 자격인증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KPC의 운영 체계와 AI 기반 생산성 혁신 전략인 AI Inno-Hub를 소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성공적인 생산성 전문기관으로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국제개발원조(ODA) 등 다양한 형태의 국제 협력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포럼 중 KPC와 우즈베키스탄 재정경제부는 생산성 향상 및 역량강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을 대표하여 박성중 회장과 Umid Abidkhadjaev 차관이 서명하였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성 정책 수립, 인력 역량 강화, 산업 경쟁력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성중 KPC 회장은 "이번 포럼은 한국의 생산성 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KPC는 글로벌 생산성 혁신 허브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각국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KPC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산업발전법 제32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1957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69주년을 맞았다. 컨설팅, 교육, 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최근에는 AI Inno-Hub를 중심으로 AI 기반 생산성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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